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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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종영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내 일을 열심히 하는 여성이 매력적이고 박신혜는 예쁘고 연기도 잘해서 더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사랑에 대해 이종석은 현실에서도 그런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 드라마를 보면서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있어도 없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결혼 문제에 대해 이종석은 과거 파트너였던 박보영과 지성의 결혼을 보면서 자신도 지난해 갑자기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피노키오'를 마친 이종석은 짧은 휴식기를 갖는다